히로시마 사고로 죽은 소녀 (広島事故で死んだ少女)

2019.10.12 20:15글 쓰기/재밌는 글(소설)

*시국이 시국이지만, '히로시마 사고로 죽은 소녀'라는 제목과 어울리게 일본어 버전을 추가했습니다.

친일의 의미로 적은 것이 아니니 이해부탁드리며,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허구임을 밝혀드립니다.

일본어 실력이 많이 딸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いい天気だな~春香(はるか)ちゃん、パパ会社に行くんだ~!”

“うん!パパ、いってらっしゃい!”

“それじゃ、パパ本当に会社行くよ!”

“うん!”

 

8月6日月曜日、あの日もいつものように私はパパを送り出して早く学校に行く準備をした。

大衆靴下をかけて、ランドセルをかけて学校に行った。

家に出すと、大きいな広島駅と工場が見えた。

私がしたのは一度でもなかったけど、なんか大きいな工場ど駅を見たらなんか気持ちになった。

でも、私はあの駅と工場を後にして早く学校に行った。

 

月曜日の1教師は私が一番嫌いな数学だ。

朝の自習時間に友達と話をしながら空を見ていた。

あの時、学校のベールが泣いた。

“ピンポンーピンポンー”

ベール音と一緒に先生が入った。

“みんな、おはようございます!”

“おはようございます、先生!”

“じゃ、1教師は数学ですね!早く教科書を見ましょう!”

“はい、先生!”

“今度の単元は足し算と引き算ですね。優しい単元だから心配しなくてもいいです。”

先生が黒板に数字を書きながら説明をした。

“足し算はこの方法、引き算はあの方法したらできます。”

“100で31を引くと69になります。みんな分かっているんですか?”

“はーい”

“それじゃ、100で31を足せば何になりますか?”

“131になります!”

“みんよく分かっていますね!まさか、みんな天才ですか?”

 

‘うん…。’

子供たちは熱心に授業を聞いていたが、わたしはそろそろ眠たった。

授業時間に寝たらだめだと思ったけどとっても眠たった。

 

いきなり、あの時に空で変な音が聞いた。

“しゅんーしゅう…。”

単純な音だったけど、とってもうるさいな音だって先生も話しを止めて窓を見た。

でも、あの音が早く止めて先生はまた授業をつながった。

 

あの時だった。

 

“ドン!”

 

とっても大きいな音と一緒に黒い磯煙と火がうちの学校に落ちった。

学校はあっと言う間に崩れ落ちって火が付いた。

 

子供だちは呼び掛けた!

“キャーキャー”

 

でも、私はそんなに声を出すこともできなかった。

 

私はその前にもう死んだから。

 

あの爆弾をそれも頭の中に当たったから。

あんなに残忍に、私は死んだ。

 

"좋은 날씨다~하루카, 아빠 회사 간다~"

"응! 아빠, 잘 다녀와!"

"그럼, 아빠 진짜 회사 간다!"

"응!"

 

8월6일 월요일, 그 날도 언체나처럼 나는 아빠를 배웅하고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대충 양말을 신고, 란도셀을 멘 뒤에 학교를 갔다.

집에서 나오니, 큰 히로시마 역과 공장이 보였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뭔가 큰 공장과 역을 보니 뭔가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지만, 나는 역과 공장을 뒤로한 채 학교로 걸음을 옮겼다.

 

월요일 1교시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수학이다.

아침 자습시간에 친구와 얘기를 하면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그 때, 학교 종이 울렸다.

"딩동-댕동-"

벨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들어왔다.

"안녕, 모두들!"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 1교시는 수학이네요! 빨리 교과서를 봅시다!"

"네, 선생님!"

"이번 단원은 '덧셈과 뺄셈'이네요. 쉬운 단원이니 걱정 안해도 돼요!"

선생님이 칠판에 숫자를 쓰면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덧셈은 이 방법을, 뺄셈은 저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100에서 31을 빼면 69가 됩니다. 모두 알겠어요?"

"네-"

"그럼, 혹시 100에서 31일을 더하면 뭐가 될까요?"

"131이 됩니다!"

"모두 잘 알고 있네요. 혹시, 모두들 천재인가요?"

 

'음..'

아이들은 모두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었지만, 나는 슬슬 잠이 오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잠을 자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졸렸다.

 

갑자기, 그 때 하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슝-슈-..."

단순한 소리였지만, 너무 시끄러운 소리였기에 선생님도 말을 멈추고 하늘을 보셨다.

그렇지만, 그 소리가 곧 멈춰 선생님은 다시 수업을 시작했다.

 

그 때였다.

 

"쾅!!"

 

엄청나게 큰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와 불이 우리 학교에 떨어졌다.

학교는 눈 깜짝할 새에 무너지고 불이 붙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꺄-꺄-"

 

그렇지만, 나는 그런 소리도 내지 못했다.

 

나는 그 전에 죽어버렸으니까.

 

그 폭탄을, 그것도 머리 한 가운데에 맞았으니까.

그렇게 잔인하게, 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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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우.2019.10.14 16:56 신고

    아인슈타인이 그저 등 따시고 배 부른 미국인이어서 원자폭탄 개발을 반대했던 게 아닐거에요.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식민지배를 받기도 했지만 우리가 바라야 할 건 일본의 멸망이 아니라 앞으로의 항구한 평화겠지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을 줄 알아야 하는데... 안타까운 상황들이 너무 많아요...